전주관광재단, 호주·베트남 여행업계 초청 팸투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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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domin.co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은 지난 23일 호주와 베트남 여행업계 관계자를 각각 초청해 두 건의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호주 팸투어에는 멜버른에 본사를 둔 여행사 ‘인스파이어링 베케이션스(Inspiring Vacations)’ 관계자 등 14명이 참여해 호주시장 판매를 검토 중인 한국 전국일주 상품에 전주 코스를 반영하기 위한 현장 실사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상품 개발 실무자의 시각에서 국악 체험과 전주 한식 만찬을 점검하며 전통문화·미식 콘텐츠의 상품화 가능성을 살폈다.
베트남 팸투어는 파라타항공의 인천~하노이 신규 취항과 연계해 마련됐다. 한국관광공사 하노이지사 및 전북지사와 협업한 이번 팸투어에는 하노이·호치민 주요 여행사 대표와 여행 인플루언서 등 2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주한옥마을 투어와 한복 체험, 전주 전통 한정식을 경험했다. 관광 설명회에서는 날씨 제약이 적은 실내 관광지 ‘완산벙커 더 스페이스’, 덕진공원 연화정도서관·아중호수도서관, 야간관광 프로그램과 트래디 라운지 체험 등 신규 콘텐츠를 소개하고, 방한 상품에 반영할 수 있는 전주 체류형 코스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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