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베트남 신혼여행 상품 라인업 확대… 다낭·나트랑 등 4개 지역 신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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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업 노랑풍선이 최근 변화하는 신혼여행 트렌드에 대응하여 베트남의 주요 휴양지인 다낭, 나트랑, 푸꾸옥, 남호이안을 신규 신혼여행 목적지로 선정하고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최근 신혼여행 시장에서는 장거리 노선 대신 비행시간이 상대적으로 짧고, 예산 대비 리조트 시설의 만족도가 높은 동남아시아 지역에 대한 선호가 지속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노랑풍선은 기존 발리, 몰디브, 칸쿤, 하와이 중심으로 운영되던 신혼여행 상품군에 베트남 지역을 추가해 소비자 선택지를 넓혔다.
지역별 주요 리조트 및 전용 구성 이번에 신설된 상품은 각 휴양지의 대표적인 리조트 숙박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주로 신혼부부의 선호도가 높은 독립형 풀빌라 및 상위 등급 객실 위주로 운영된다.
다낭: '나만 리트리트 리조트' 숙박 나트랑: '알마 리조트' 숙박 푸꾸옥: '세일링클럽 시그니처 리조트' 숙박 남호이안: '로빈슨 리조트' 숙박 해당 상품 이용 고객을 위한 전용 특전도 마련됐다. 상품 구성에 따라 플로팅 조식, 스파 마사지, 프라이빗 디너, 객실 데코레이션 등이 제공되며, 여행 편의를 위해 식사가 일부 포함되는 하프보드 또는 전 일정 식사·음료를 제공하는 올인클루시브 플랜을 적용했다.
이동 부담 완화 및 지역별 환경 고려 베트남은 국내에서 편도 약 4~6시간의 비행시간으로 이동이 가능해 장거리 노선에 비해 이동 부담이 적은 편이다. 노랑풍선 측은 각 지역의 지리적·환경적 매력을 살려 다음과 같이 상품 운영 기준을 차별화했다.
다낭: 미케비치 및 바나힐 등 휴양과 관광 요소의 병행 가능 나트랑: 긴 해안선을 기반으로 조성된 대규모 리조트 단지 중심 체류 푸꾸옥: 해변 환경과 프라이빗 풀빌라 중심의 독립된 휴양 구조 남호이안: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기반의 체류형 휴양 일정 노랑풍선 관계자는 "최근 신혼여행객들은 단순히 인지도 높은 유명 여행지를 선택하기보다 이동 부담을 줄이면서 체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실속형 휴양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며 "향후에도 여행 소비자의 다양한 스타일과 예산 조건에 맞춘 신혼여행 상품군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discovery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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