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상반기 중기대출 270조 달성…창사 이래 첫 분기배당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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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이 올 상반기 1조 4,429억 원의 연결 당기순이익을 올리는 동시에 역대 최대 중기금융 점유율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IBK기업은행은 창립 이래 처음으로 분기배당을 실시해 주주가치 높이기에 나선다. IBK기업은행은 주당 21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으며, 해당 기준일은 올 7월 31일로 설정했다.
상반기 연결 순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4.4% 줄어든 1조 4,429억 원에 머물렀다. 별도 기준 순이익 역시 12,078억 원으로 9.0% 하락했다.
자금 지원 금액이 지난 연말과 비교해 8조 1,000억 원 증가 되면서 총 대출 잔액은 270조 원을 돌파했다. 그 결과 당사가 중소기업 금융 분야에서 차지하는 시장 지분율은 24.6%로 끌어올려지며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
자산 건전성 지표 역시 고정이하여신비율이 1.27%로 전년 말보다 1bp 감소 했다.
기업은행은 금번 처음으로 시작하는 분기배당을 통해 주주환원을 강화하고, 하반기 조직개편을 통해 생산적 금융 지원과 AI 대전환을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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