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로 '하나 둘 셋!' 8000명 베트남 청년들 홀린 K팝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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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조선일보
주베트남한국문화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 베트남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한 '2026 K팝 러버스 페스티벌'이 하노이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8000여 명의 베트남 청년들이 K팝 열기에 동참했으며, 참가자들은 한국 아이돌의 무대 의상을 재현하고 한국어로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이번 축제는 K팝이 베트남 현지에서 자생적인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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