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며 투자처 찾는다"...하나은행, 용산·성수 이어 'K-헤리티지 중심' 북촌 상권 가치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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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북촌 거리 일대에서 자산가 고객들과 부동산 전문가들이 실제 매물을 둘러보고 상권 가치를 정밀 측정하는 현장 자문 행사가 펼쳐졌다.
하나은행은 지난 10월 20일에 이어 오는 22일 60여 명의 VIP 고객을 초청하고, 전문가와 현장을 동행하는 '2026 부동산 투어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투어 장소로 북촌이 낙점된 배경에는 최근 K-컬처 확산과 더불어 해당 지역이 새로운 핵심 상권으로 떠올랐다는 점이 작용했다.
전통적인 역사 자산과 현대적 상업 가치가 어우러진 북촌의 부동산 트렌드를 분석하고, 문화적 입지가 자산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도록 한 것이다.
하나은행의 '부동산 투어 세미나'는 WM본부의 부동산 전문인력들이 엄선한 유망 거점을 소그룹 형태로 둘러보는 현장 밀착형 서비스다.
지난 2015년 시중은행 중 처음으로 시행된 이래 용산국제업무지구를 비롯해 한남동, 성수동 등 주요 요충지에서 총 11회에 걸쳐 진행됐다.
현장에 참석한 고객들은 개발 현황과 상권 변천사는 물론, 실제 매물의 시세 분석과 투자 유의사항까지 다각도로 점검했다.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투자 관심 지역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현장감 넘치는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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