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글로벌 협력 숏폼 경진대회 대상 수상 - 교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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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yosu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양대학교 KY ANCHOR사업단이 지난 9일 한남대학교 혁신파크에서 열린 ‘2026 글로벌 지산학 협력 프로그램 숏폼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산학협력 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대전권 10개 대학과 베트남 호치민경제대학교(UEH) 학생들이 국제 공동 팀을 꾸려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베트남 청년의 시각으로 대전의 관광, 과학, 문화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숏폼 콘텐츠로 제작해 국내외에 알리는 데 힘썼다. 건양대학교에서는 의료IT공학과 4학년 은승연, 이서경 학생이 베트남 학생들과 한 팀을 이뤄 성심당, 장태산 자연휴양림, 꿈돌이하우스 등 대전의 대표 명소를 직접 방문했다.
이 팀은 외국인 청년의 관점에서 대전의 매력을 새롭게 조명하며, 과학도시로서의 상징성과 자연환경, 지역 문화를 균형 있게 영상에 담아 청년층의 공감을 얻었다. 창의적인 기획과 우수한 영상 구성, 지역 특색을 효과적으로 전달한 점이 높게 평가되어 최고 점수로 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국제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해외 청년의 시각으로 새로운 홍보 콘텐츠를 발굴한 데 의미가 있다.
KY ANCHOR사업단은 앞으로도 글로벌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역 자원을 세계에 알릴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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