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베트남 호치민서 서울관광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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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10.26 08:35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호치민서 현지 여행사와 660여 건 상담…서울 관광상품 개발·관광객 유치 확대 추진
[이뉴스투데이 수도권1취재본부 권오경 기자]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김병민)이 베트남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서울의 사계절 관광 매력을 알리고 현지 관광업계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22일 베트남 호치민 뉴월드 사이공 호텔에서 ‘VISIT SEOUL: Always in Season’을 주제로 서울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계절마다 새로운 경험을 만나는 여행’을 콘셉트로, 서울의 신규 관광자원과 주요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현지 여행업계와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기업 18개 사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수원컨벤션센터 등 지역 관광기구 2개 기관을 비롯해 서울관광재단 서울컬처라운지가 참여했다.
이들은 베트남 주요 여행사 관계자들과 총 660여 건의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서울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논의했다.
1부 B2B 트래블마트에서는 서울 관광기업과 현지 바이어 간 맞춤형 상담이 이뤄졌다.
한국 문화 체험 이벤트와 서울관광 안내서 및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업계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이어진 2부 관광설명회에서는 서울의 새로운 관광명소와 계절별 즐길 거리를 소개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수원컨벤션센터도 지역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서울과 지방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참가 기업들은 관광·숙박·쇼핑·문화체험·의료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소개하며 베트남 관광객들이 계절마다 서울을 다시 찾을 수 있는 여행상품을 제안했다.
행사 후 마련된 네트워킹 만찬에서는 양국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서울의 계절별 관광 매력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관광객 재방문 및 체류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병민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은 사계절 내내 새로운 즐거움과 특별한 경험이 기다리는 도시”라며 “베트남 관광객들에게 서울이 한 번 방문하는 여행지를 넘어 계절이 바뀔 때마다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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