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서 ‘100억 원대’ 로또 당첨자 1명 탄생…역대 최대 당첨금
조회 1
베트남에서 역대 최대 규모 당첨금의 로또복권 당첨자가 나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당첨금은 원화 100억 원대인데 더 놀라운 것은 당첨자가 단 1명이라는 사실이다.
베트남 국영 로또사업자 비엣로트(Vietlott)는 지난 4일 메가 6/45(Mega 6/45) 1571회차 추첨에서 잭폿(Jackpot) 당첨자 1명이 나왔다고 밝혔다.
당첨 번호는 15-20-29-37-40-45로, 지난 두 달 26회 추첨 동안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이월을 거듭한 끝에 당첨금은 1,995억 동(약 770만 달러)까지 불어났다. 이는 메가 6/45 출시 이후 10년 만에 최대 당첨금에 해당한다. 직전 최고액은 1,590억 동(610만여 달러)이었으나, 당시에는 2명이 당첨돼 절반씩 나눠 가졌다.
당첨자는 규정에 따라 소득세 공제 뒤 약 1,800억 동(690만여 달러)을 수령하게 된다. 당첨자 정보와 당첨 복권이 판매된 곳은 공개되지 않았다.
추첨 방식에 따라, 다음 회차부터 메가 6/45 잭폿 당첨금은 120억 동(46.1만 달러)부터 다시 시작한다.
메가 6/45는 파워 6/55와 더불어 비엣로트의 주력사업 중 하나로, 전체 45개 숫자중 6개 번호를 맞추는 베트남판 로또 복권이다.
한편, 로또사업자인 비엣로트는 재무부가 100% 출자한 국영 복권회사로, 현재 7종의 복권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 중 메가 6/45는 지난 2016년 7월 처음 출시됐다.
현재 베트남 내 복권회사는 모두 63곳으로 각 성·시 인민위원회가 설립·운영을 맡고 있다. 국영기업인 비엣로트는 전국적인 복권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앞서 재무부가 발표한 복권 영업 관련 시행규칙 시행 13년 결산보고서에 따르면, 2013~2025년 기간 베트남 내 복권 판매액은 누적 1,370조 동(526억8,620만여 달러)을 넘어섰다. 베트남인들의 복권 구매액이 연평균 106조 동(약 40억7,650만 달러)에 달한 셈이다.
댓글 0
-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뉴스 다음 글
전체 보기N맥북 프로 OLED XDR, 터치 기능 탑재한 최초의 제품
조회 0 · 댓글 0
N효성, 창립 60주년 맞아 미래 비전 선포...조현준 회장 "새로운 100년의
조회 0 · 댓글 0
푸꾸옥국제공항, 2027년 ‘APEC’ 앞두고 제2활주로 개통…광동체 여객기 수용
조회 0 · 댓글 0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베트남 하노이 ‘한-베 학술대회’ 성료… 라이브 수술로 K-미용성형을 알리다 - 메디컬투데이
조회 0 · 댓글 0
유엔, 일본 제출 핵 군축 결의안 채택
조회 0 · 댓글 0
퇴근 후 밤 비행으로 ‘동양의 파리’ 호찌민 간다…진에어, 12월 24일 인천~호찌민 신규 취항 - 투어코리아
조회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