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항공, 내년 ‘설연휴’ 항공권 판매 개시…국내외 310만 장
조회 0
베트남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이 내년인 2027년 정미년(丁未年) 뗏(Tet 설) 항공권 판매를 시작했다.
26일 비엣젯항공에 따르면, 전일부터 시작된 뗏연휴 항공권 판매가 시작됐다. 이번에 마련된 항공권은 총 310만 장으로, 내년 1월 22일부터 2월 20일까지 탑승이 가능하다. 뗏연휴 항공권은 국내선·국제선에 모두 적용되며, 비엣젯항공 웹사이트나 앱, 전 세계 공식 발권 사무소 및 대리점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전체 항공권 가운데 국내선 항공권은 약 200만 장으로, 현재 항공권 가격은 뗏연휴 전 호치민시-하노이·빈·탄화·하이퐁 등 노선이 최저 89만 동(34달러, 세금·수수료 제외), 호치민시-다낭·냐짱·부온마투옷 등 노선은 최저 49만 동(19달러)부터 판매되고 있다. 뗏연휴 이후 복귀편 역시 최저 49만 동부터 형성돼 있다.
국제선 항공권은 총 110만 장으로, 항공사는 뗏연휴 일본과 대만,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를 잇는 여러 국제선을 증편 운항할 방침이다.
비엣젯항공은 “시장 수요를 지속적으로 살펴 공급을 조정·추가함으로써, 승객들이 2027년 정미년 뗏연휴 항공편을 더 주도적으로 선택하고 여행 계획을 사전에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고향으로 돌아가 가족과 함께하는 여정부터 새로운 곳을 탐험하는 여행까지, 저마다의 방식으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0
-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뉴스 다음 글
전체 보기호치민시, 수족구병 환자 급증세…10월까지 4.2만 명 전년동기比 64.5%↑
조회 0 · 댓글 0
맥북 프로 OLED XDR, 터치 기능 탑재한 최초의 제품
조회 0 · 댓글 0
효성, 창립 60주년 맞아 미래 비전 선포...조현준 회장 "새로운 100년의
조회 0 · 댓글 0
푸꾸옥국제공항, 2027년 ‘APEC’ 앞두고 제2활주로 개통…광동체 여객기 수용
조회 0 · 댓글 0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베트남 하노이 ‘한-베 학술대회’ 성료… 라이브 수술로 K-미용성형을 알리다 - 메디컬투데이
조회 0 · 댓글 0
유엔, 일본 제출 핵 군축 결의안 채택
조회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