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시장, 한·베 페스티벌 주빈 참석…다낭과 우정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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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8.08 20:0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다낭시 공식 초청으로 개막식 참석…용인시 홍보부스 운영단 격려 이상일 시장 “용인과 다낭, 청년 교류로 더욱 가까워지길” [이뉴스투데이 경기1취재본부 김승희 기자] 용인특례시와 베트남 다낭시가 문화축제를 매개로 우호 관계를 한층 넓혔다. 다낭시의 공식 초청을 받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축제 개막을 축하하고 내년 용인 청년봉사단 파견 계획을 밝히며 양 도시의 지속적인 교류 의지를 강조했다.
이 시장은 7일 저녁(현지시간) 다낭 동해공원에서 열린 ‘2026년 제5회 한국-베트남 페스티벌’ 개막식에 주빈 자격으로 참석했다. 용인시 홍보부스 운영 상황도 살피고 현지에서 도시 알리기에 나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행사에는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과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시의원 등도 함께했다.
한국-베트남 페스티벌은 다낭시가 한국 지방정부 등과의 교류·협력을 활성화하고 두 나라 국민의 상호 이해와 문화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다낭은 한국인이 많이 찾는 국제 관광도시로, 한국 기업의 투자와 교민 사회 규모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 시장은 행사 조직위원장인 응우옌티안티 다낭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과 한정일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를 비롯해 한국 지방자치단체·기업 관계자, 일본·러시아·스페인·라오스 등 각국 총영사관 관계자들과 개막식을 참관했다.
응우옌 부위원장, 한 총영사 등과 함께 개막 버튼을 눌러 축하 불꽃을 쏘아 올렸으며, 한국 공연단의 길놀이에 이어 소고춤과 베트남 대나무춤에도 참여하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이 시장은 “다낭시의 초청으로 페스티벌 주빈으로 참석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축제가 한국과 베트남, 용인과 다낭의 우정을 돈독하게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축제를 정성껏 준비한 다낭시 인민위원회와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에 감사드린다”며 “내년 제6회 페스티벌에 맞춰 용인 청년봉사단을 다낭에 파견해 두 도시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개막식에 앞서 용인시 홍보부스를 찾은 이 시장은 운영 관계자들에게 “다낭시민과 관광객에게 용인이 어떤 도시인지 잘 알려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용인시는 행사 기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대표 캐릭터 ‘조아용’ 상품과 관광 홍보책자를 전시하고 시 홍보영상을 상영했다. 조아용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구독을 유도하는 참여 행사도 진행해 현지 시민과 관광객에게 용인의 도시 이미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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