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외국인 유학생 등 비자 규정 강화…유효 기간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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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토안보부가 외국인 유학생, 교환 방문자, 언론인에게 발급되는 F, J, I 비자의 유효 기간을 프로그램 기간이 아닌 최대 4년으로 제한하는 새로운 규정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유학생들이 학업 목표를 변경하거나 다른 학교로 편입할 때 더 엄격한 절차를 요구하며, 졸업 후 미국 체류 기간도 60일에서 30일로 단축됩니다. 미국 정부는 비자 발급 건수 증가를 이유로 들었으나, 비판론자들은 국제 학생들의 미국 생활과 취업에 큰 어려움을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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