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여행산업 브리핑] "임윤찬 보러 도쿄로"…산토리홀 공연 연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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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트래블이 피아니스트 임윤찬과 카메라타 잘츠부르크 협연 공연 관람을 포함한 도쿄 4일 상품을 선보였다. 6월9일 단 1회 출발하며 대한항공 직항을 이용한다. 산토리홀 공연 관람을 중심으로 요코하마, 하코네, 도쿄 등 주요 예술·관광지를 연계했다. 하코네 라리크 미술관, 아시노코 호수 크루즈, 아자부다이 힐스 등 문화·자연 콘텐츠를 결합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힘들었던 4월, 중국은 예외 모두투어가 중국 여행 수요 확대에 맞춰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 모두투어 모두투어가 중국 여행 수요 확대에 맞춰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4월 송출 인원은 1만9,556명으로 전년 대비 약 31% 증가했으며, 5월과 여름 성수기 예약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백두산·장가계 등 풍경구와 칭다오·상하이 등 도시형 상품 수요가 동시에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모두투어는 지역·연령별 맞춤 상품과 유류할증료 고정 상품 등을 통해 중국 여행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여행공모전 당선작은? 하나투어가 ‘2026 하나투어 여행공모전 N.E.X.T.’를 개최하고 수상작을 선정했다 / 하나투어
하나투어가 ‘2026 하나투어 여행공모전 N.E.X.T.’를 개최하고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여행 트렌드 기반 상품 발굴과 실판매 연계를 목표로 진행됐다. 대상은 유명 연예인의 버킷리스트를 테마로 기획한 ‘스위스 일주 8일 ESG 기차여행’, 최우수상은 아버지와 자녀 맞춤형 동선과 콘텐츠를 갖춘 ‘오사카 4일 대디앤미’, 우수상은 40대 이상 싱글 고객을 겨냥한 ‘오사카·교토·고베 3일’이 차지했다. 본선 진출작은 상품화 과정을 거쳐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도시냐 휴양지냐, 여름 휴가 제안 노랑풍선이 마이리얼트립 입점을 기념해 여름 휴가 시즌 해외 패키지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노랑풍선 노랑풍선이 마이리얼트립 입점을 기념해 여름 휴가 시즌 해외 패키지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입점을 통해 마이리얼트립 플랫폼 내 해외 패키지상품 예약 편의성을 확대하고 고객 접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연동 이후 첫 프로모션은 24일까지 운영되며, ‘도시 여행 VS 휴양지 여행’ 콘셉트로 메인 상품에는 일본 오사카와 필리핀 보라카이를 선정했다. 이외에도 다낭, 방콕·파타야, 상해, 동유럽, 스페인·포르투갈, 튀르키예, 부산 출발 푸꾸옥 등 단·장거리 상품을 함께 선보인다.
대만 인센티브 400명 유치 인바운드 여행사 도도인터내셔널이 대만 바이오기업 제로스그룹 인센티브 투어단 400여명을 한국으로 유치했다 / 도도인터내셔널 럭셔리 인센티브 투어 전문 인바운드 여행사 도도인터내셔널이 대만 바이오기업 제로스그룹 인센티브 투어단 400여명을 한국으로 유치했다. 투어단은 제로스그룹 루시보 회장을 비롯해 대만 전역 가맹점주와 임직원으로 구성됐으며, 5월12일부터 16일까지 4박5일간 한국 럭셔리 투어를 체험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열린 갈라디너에서는 임직원 격려와 기업문화 공유가 이뤄졌으며, 제로스그룹은 이번 방한 투어를 글로벌 입지 확대의 계기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영화·드라마 따라 떠나는 여행 ‘활발’ 아고다에 따르면 K-콘텐츠 확산에 따라 촬영지를 방문하는 ‘스크린 투어리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 아고다
아고다는 K-콘텐츠 확산에 따라 촬영지를 방문하는 ‘스크린 투어리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화·드라마 촬영지를 중심으로 국내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는 추세다. 영월, 고령, 예산, 수원, 장흥 등 주요 촬영지의 숙소 검색량이 증가했으며, 일부 지역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 콘텐츠 기반 여행 수요가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
PATA 총회서 멀티 플랫폼 전략 제시 타이드스퀘어가 5월11~13일 포항·경주에서 열린 ‘PATA Annual Summit 2026’에 참가했다 / 타이드스퀘어 타이드스퀘어가 5월11~13일 포항·경주에서 열린 ‘PATA Annual Summit 2026’에 참가했다. 국내 온라인 여행 플랫폼 중 유일하게 공식 패널로 참여해 디지털 관광 전략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플랫폼과 데이터 기반 관광, 기술 격차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으며, 타이드스퀘어는 멀티 플랫폼 전략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향후 데이터 기반 서비스와 글로벌 파트너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글로벌 여행 플랫폼으로 첫발 여기어때컴퍼니가 일본 ‘로코 파트너스(Loco-Partners)’의 지분 100%를 인수한다 / 여기어때컴퍼니 여기어때컴퍼니가 일본 통신기업 KDDI 산하 ‘로코 파트너스(Loco-Partners)’의 지분 100%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로코 파트너스는 일본 프리미엄 숙박 예약 플랫폼 ‘리럭스(Relux)’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약 38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향후 양사는 상품 기획과 마케팅, 기술 개발 등에서 협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리럭스에 한국 여행 상품을 연동하고, 리럭스의 일본 프리미엄 숙박 상품을 국내 플랫폼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상호 시너지를 모색한다. 이를 통해 한국과 일본 간 상호 관광 수요는 물론, 동아시아를 찾는 글로벌 여행객까지 겨냥한 사업 확장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외국인 철도 예매 확대 코레일 철도 승차권 실시간 예매 서비스를 운영한 이후 외국인 여행객의 지방 이동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 클룩 클룩이 코레일 철도 승차권 실시간 예매 서비스를 운영한 이후 외국인 여행객의 지방 이동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4월20일~5월11일 데이터 기준 미국 이용객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목적지는 부산이 가장 많았고 경주·대구로 확산되는 흐름을 보였다. 부산 트래픽은 전년 대비 28%, 경주 112%, 대구 23% 증가했다. 지역 투어·스파·테마파크 상품 탐색도 함께 늘었다. 클룩은 한국관광공사, 코레일과 지속적으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너도나도 궁중 문화 체험, 거래액 급증 방한 외국인 사이에서 궁중 문화 체험 상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 크리에이트립 인바운드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이 3월부터 5월10일까지 궁중 문화 체험 상품 거래액의 전년 동기 대비 약 83% 증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트립은 국가유산진흥원과의 독점 제휴를 통해 창덕궁 ‘달빛기행’, 덕수궁 석조전 야간 관람, 종묘제례악 야간 공연 등을 외국인에게 공급하고 있다. 특히 덕수궁 ‘황제의 식탁’은 약 159% 증가하며 가장 큰 성장폭을 보였다. 국적별로는 미국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폴란드 비중이 두드러지며 아시아 중심에서 서구권으로 저변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DMZ 평화이음열차 정기 운행 코레일관광개발이 평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DMZ 평화이음열차’를 운영한다 / 코레일관광개발 코레일관광개발이 통일부, 파주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접경지역 평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DMZ 평화이음열차’를 운영한다. 매월 둘째·넷째 주 금요일 정기 운행되며 서울역(경의선)에서 출발해 도라산역, 도라전망대, 통일촌 등을 방문하는 일정이다. 열차 내에서는 전문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글로벌 OTA 플랫폼 입점과 외국인 전담 가이드 배치로 외국인 관광객 접근성도 확대했다.
항공사 부문 최다 발권 1위는? 세부퍼시픽항공과 토파스가 4월16일 공동 발권 프로모션 시상식을 열었다 / 세부퍼시픽항공 세부퍼시픽항공과 토파스가 4월16일 공동 발권 프로모션 시상식을 열었다. 프로모션은 3월3일부터 4월10일까지 6주간 최다 발권, 신규 발권, 행운상 3가지 부문으로 진행됐다. 최다 발권 여행사는 마이리얼트립이었고, 타이드스퀘어와 놀유니버스가 뒤를 이었다. 한편 세부퍼시픽항공은 하계 기간 인천-마닐라 노선을 주14회, 인천-세부 노선을 주7회 운항한다.
사명 변경 국내 승인 완료 티웨이항공이 국토부로부터 신규 사명 ‘트리니티항공(Trinity Airways)’으로의 변경면허를 발급받았다 /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5월15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신규 사명 ‘트리니티항공(Trinity Airways)’으로의 변경면허를 발급받았다. 지난 3월31일 정기주주총회 의결 이후 진행된 항공 인허가 절차의 일환으로, 국내 항공당국 승인이 이뤄진 것이다. 다만 국제항공운송사업 특성상 실제 신규 사명으로의 운항 개시는 각 해외 항공당국의 해외 항공당국 인허가 완료 후 순차 진행될 예정이며, 그 전까지는 기존 ‘티웨이항공’으로 정상 운영된다. 항공사 코드(TW)와 편명, 기존 예약은 변동 없이 그대로 유지된다.
통합 앞두고 정비현장 점검 대한항공은 5월20일 인천 항공기 정비고에서 노사합동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했다 /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5월20일 인천 항공기 정비고에서 노사합동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했다.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작업환경 변화와 정비 과정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조치다. 노사는 A380 중정비 격납고, 기체 수리 작업장, 부품 자동창고 등을 살피며 고위험 공정 관리와 협력업체 상생 안전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K-POP 래핑기로 글로벌 공략 제주항공이 K-POP 아이돌 ‘제로베이스원’의 컴백을 기념해 래핑 항공기 컬래버를 진행한다 / 제주항공 제주항공이 K-POP 아이돌 ‘제로베이스원’의 컴백을 기념해 래핑 항공기 컬래버를 진행한다. 미니 6집 ‘어센드-(Ascend-)’의 화보 이미지를 적용한 래핑기는 6월9일부터 3개월간 국제노선에 운항한다. 약 2개월간 인천발 국제선 카운터 탑승수속 승객에게 제로베이스원 이미지의 탑승권을 한정 제공하며, 5월31일까지 음원 다운로드 이벤트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인천-도쿄(나리타) 왕복 항공권, 친필 사인 CD 등을 증정한다. 일본·대만·홍콩 등 글로벌 팬덤 대상 이벤트도 마련했다.
마일리지 항공권도 할인! 아시아나항공이 마일리지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마일리지 나우’를 국제선 전 노선으로 확대한다 /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마일리지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마일리지 나우’를 국제선 전 노선으로 확대한다. 5월20일부터 6월30일까지 약 6주간 구매 가능하며, 장거리 노선은 최대 1만 마일, 중·단거리 노선은 최대 5,000~8,000 마일까지 할인된다. 여름 성수기에도 적용되며 노선별 탑승 기간은 상이하다.
뚜벅이에게 더 쉬워진 LA LA 메트로 D라인 지하철이 연장 개통됐다 /LA 메트로 LA 메트로 D라인 지하철이 연장 개통됐다. 코리아타운 윌셔·웨스턴역에서 서쪽으로 약 6.3km 구간이 추가되며 3개 신규 역이 신설됐다. 이번 개통으로 다운타운 LA에서 베벌리힐스 인근까지 환승 없이 이동이 가능해졌으며, 주요 문화·쇼핑 명소 접근성이 개선됐다. 해당 사업은 2028년 LA 올림픽을 앞둔 교통 인프라 확충의 일환이다.
김포-대만 탑승률 고공행진 티웨이항공의 김포-대만 노선이 높은 탑승률을 이어가고 있다. 김포-송산, 김포-가오슝 노선은 지난해 각각 95%, 93%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각각 97%, 95%의 탑승률을 보였다. 양국 수요도 고르게 나타나 1분기 김포-송산 노선은 한국 국적 약 48%, 대만 국적 약 46%를 차지했으며, 김포-가오슝 노선은 한국 약 44%, 대만 약 53%의 비중이었다. 두 노선 모두 주4회(월·수·금·일요일) 운항된다.
항공사-대학, 정비 인재 키운다 이스타항공이 신라대학교 항공정비학과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이 신라대학교 항공정비학과와 항공 MRO(정비·수리·개조) 인재 양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항공 정비 교육 과정 공동 개발, 실습장 및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 공유, 항공 정비 기술·법령 정보 교류, 현직자 특강 및 멘토링 제공 등에서 협력한다. 특히 이스타항공은 동·하계 방학 기간 신라대 항공정비학과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김해공항 정비센터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정부/관광청/협회 부문 대만 정조준한 ‘K-관광 로드쇼’ 한국관광공사가 대만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5월15일부터 17일까지 타이베이에서 ‘2026 K-관광 로드쇼’를 개최했다 /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가 대만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지난 5월15일부터 17일까지 타이베이 대표 복합문화공간 화산1914에서 ‘2026 K-관광 로드쇼’를 개최했다. 올해 1분기에는 약 54만명이 한국을 찾아 전년동기대비 37% 이상 증가했다. 이번 로드쇼의 핵심은 ‘중부관광의 해’ 프로젝트다. 공사는 올해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강원·충북·세종·대전·충남·전북 등 중부 6개 지역을 집중 홍보했다.
ATE, 내년에는 시드니에서 만나요! 호주관광청이 ‘ATE 2027’ 개최지를 시드니로 확정했다 / 호주관광청 호주관광청이 ‘ATE 2027’ 개최지를 시드니로 확정했다. ATE 행사는 글로벌 바이어와 호주 관광업계가 참여하는 연례 트레이드 행사로 내년에는 5월16~20일 ICC 시드니에서 열린다. 뉴사우스웨일즈주관광청은 행사 기간 팸투어를 통해 뉴사우스웨일즈 주요 관광지를 소개할 예정이다. 뉴사우스웨일즈주는 올해 말 웨스턴 시드니 국제공항 개항과 국제선 확대, 2027년 럭비 월드컵 개최 등과 맞물려 지역 관광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
세종 지역 MICE 산업 활성화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한국PCO협회와 세종지역 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5월19일 한국PCO협회와 세종지역 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공동 마케팅, 정책·지식 MICE 행사 발굴, 특화 컨벤션 육성, 전문 인재 양성 등에 협력한다. 협회 관계자들은 정부세종청사컨벤션센터와 세종예술의전당, 국립세종수목원 등 주요 인프라도 답사했다. 재단은 세종을 정책·지식 기반 MICE 도시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유류할증료 대폭 지원하는 관광청 괌정부관광청이 ‘유류할증료 지원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 괌정부관광청 괌정부관광청이 ‘유류할증료 지원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5~6월 괌 여행 수요 위축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항공사·여행사·OTA 등과 협업해 운영되며, 채널별로 유류할증료 지원과 함께 항공 운임 할인, 숙박·투어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관광청은 이를 통해 여행 비용 부담을 낮추고 괌 노선 수요 회복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한일 관광교류 활성화에 힘 한국여행업협회(KATA)가 일본 미야기현 관계자들과 한·일 관광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 한국여행업협회 한국여행업협회(KATA)는 일본 미야기현 고바야시 노리미쓰 부지사 등 관계자들과 5월19일 간담회를 열고, 인천-센다이 노선의 안정적 운영과 한·일 관광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인천-센다이 노선이 센다이공항 최초의 국제 정기노선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지속적 운항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황준석 상근부회장은 “청주 및 영남권 공항 출발 도호쿠행 전세편 운영을 통해 지방 출발 수요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전략적 공동 마케팅과 지방 연계 관광상품 개발도 제안했다.
홍콩의 대표 여름 축제 돌아온다 홍콩의 여름 축제 ‘2026 선라이프 홍콩 드래곤보트 페스티벌’이 내달 19일 개막한다 / 홍콩관광청 홍콩의 여름 축제 ‘2026 선라이프 홍콩 드래곤보트 페스티벌’이 내달 19일 개막한다. 용머리 장식 용선 위에서 노잡이들이 북소리에 맞춰 속도를 겨루는 홍콩 전통 수상 스포츠로, 개최 50주년을 맞은 올해는 6월19일부터 7월1일까지 13일간 침사추이 해안 산책로 일대에서 열린다. 메인 경기는 6월27일부터 28일까지 빅토리아 하버에서 열리며, 한국을 포함한 16개 국가·지역의 220여 개 팀이 참가한다. VR 용선 체험, 라이브 공연 등이 마련되고, 타이오·스탠리 등 홍콩 각 지역에서도 특색 있는 행사가 이어진다.
데이터로 짚는 한국관광 한국관광공사가 관광 데이터 분석과 마케팅 현장 경험을 담은 리포트 ‘요즘, 한국관광’을 창간했다 /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가 5월20일 관광 데이터 분석과 마케팅 현장 경험을 담은 리포트 ‘요즘, 한국관광’을 창간했다. 연간 4회 발행되며 한국관광데이터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간호는 1분기 방한외래객 474만명 달성과 3월 월간 200만명 돌파 의미를 핵심 방한시장·소비·테마별로 분석하고, 팬데믹 이후 골든타임을 맞은 크루즈 관광을 특집으로 다뤘다. 이후에는 지방공항, 의료관광 등 관광시장을 관통하는 핵심 화두를 연이어 다룰 예정이다.
서부내륙권 관광상품 파트너 여행사 5곳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서부내륙권 관광사업 파트너 여행사를 선정했다 / 전북문화관광재단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전북·충남·세종을 잇는 서부내륙권 관광사업 파트너 여행사를 선정했다. 선정사는 4色이음 상품 운영사인 인스앤이잼투어, 행복을주는사람들, 홍익관광개발, 아름여행사와 미식형 상품 운영사 여행공방 등 5곳이다. 재단은 지역 문화·예술·역사·자연·미식 자원을 연계한 상품 개발과 판매를 통해 지역 간 이동과 체류를 유도할 계획이다.
빠니보틀·권은비와 떠난 전북여행 전북문화관광재단과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가 협업한 유튜브 웹예능 ‘아이더 샬레 시즌3’ 전북편이 공개됐다 / 전북문화관광재단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가 협업한 유튜브 웹예능 ‘아이더 샬레 시즌3’ 전북편이 공개됐다. 호스트로는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과 가수 권은비가 참여했다. 전북편은 전주, 진안, 임실의 관광자원과 체험 콘텐츠를 하나의 여행 흐름으로 담아내며, 서부내륙권 관광자원을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촬영지는 전주 한옥마을, 하얀양옥집, 진안 마이산, 임실 성수산 왕의숲 자연휴양림 등이다.
호텔 부문 애스콧 베트남X아비아렙스, 한국 시장 강화 애스콧 베트남이 아비아렙스와 GSA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 시장 세일즈·마케팅을 강화한다 / 아비아렙스 애스콧 베트남이 아비아렙스와 GSA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 시장 세일즈·마케팅을 강화한다. 애스콧 베트남은 세계적인 숙박 운영 기업으로 베트남 주요 도시에 글로벌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운영 중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아비아렙스코리아는 애스콧 베트남의 레저, MICE, 장기 체류 등 전반적인 영업을 담당한다. 특히 하노이·나트랑·호치민 등 주요 도시의 서비스드 레지던스를 중심으로 가족·장기 체류 수요 공략에 나선다. 하반기에는 1,100실 규모 ‘더 애스콧 타이호’ 개관을 앞두고 MICE 시장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반려동물 호텔, 전용 앱으로 자주 이용 교원그룹의 펫 프렌들리 호텔 ‘키녹’이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 교원그룹 교원그룹의 펫 프렌들리 호텔 ‘키녹’이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객실 예약, 반려동물 등록, 포인트 관리, 이벤트 참여 등을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키녹은 다음 달 앱 기반 멤버십 ‘키녹 메이트’를 도입해 이용 금액에 따라 등급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앱을 통해 고객 접점을 일원화하고 개인화 서비스와 제휴 확대를 추진한다.
호텔 객실, AI로 A부터 Z까지 운영 트립비토즈가 AI 호텔 인텔리전스 플랫폼 ‘HIRO’를 공개했다 / 트립비토즈 트립비토즈가 AI 호텔 인텔리전스 플랫폼 ‘HIRO’를 공개했다. 객실 요금, 경쟁사 가격, 리뷰, 예약 데이터 등을 실시간 분석해 호텔 운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OTA 객실 정보 통합과 리뷰 데이터 구조화 기능을 통해 운영 효율을 높였으며, 현재 51개 호텔이 도입했다. 향후 매출 전략과 수익 최적화까지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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