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트렌드] 마라톤부터 현지 투어·전세기까지 상품 구성 - 라이센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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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스뉴스 = 최은경 기자 | 여행사들이 국제 스포츠 행사 연계 상품과 현지 가이드 투어, 해외 직항 전세기 등을 통해 해외여행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업체의 상품은 여행 목적과 이동 방식, 예약 구조에서 차이를 보인다.
모두투어는 오는 11월 22일 베트남 달랏에서 열리는 ‘2026 달랏 그린 국제 마라톤’과 연계한 여행 상품을 판매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회는 11월 21~22일 달랏 람비엔 광장과 쑤언흐엉 호수 일대에서 열린다. 베트남 럼동성 인민위원회와 다해인터내셔널(DHI그룹) 등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마라톤은 11월 20~24일 열리는 한·베 문화·산업 교류 행사 ‘K-VIETNAM WELLNESS FESTA & EXPO IN DALAT 2026’의 프로그램 중 하나다. 모두투어는 5㎞·10㎞·21㎞ 등 세 가지 코스를 중심으로 여행 일정을 구성했다.
여기어때는 지난달 7일 시작한 현지 가이드 동행 방식의 해외투어 서비스 결제 데이터를 공개했다. 이달 18일까지의 결제 내역을 분석한 결과, 구매 고객 5명 중 1명은 여기어때를 처음 이용한 고객이었다. 해외 숙소나 항공권을 함께 결제한 고객 비중은 약 14%였다.
서비스 상품은 판매 당시 100개 도시, 2000여 개에서 현재 220개 도시, 약 2800개로 늘었다. 결제와 동시에 예약이 확정되는 상품은 전체의 약 30%였으며, 구매 고객의 약 52%가 해당 유형을 선택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하나투어는 오는 12월 24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트리니티항공의 인천~시엠립 직항 전세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캄보디아 시엠립의 앙코르와트 유적지 관광을 포함한 여행 상품을 판매한다.
회사가 공개한 상품에는 비자 관련 서비스와 마사지, 호텔 숙박 등이 포함돼 있다. 일부 일정은 앙코르와트와 앙코르 톰 등 주요 유적지 방문으로 구성된다.
업계 관계자는 “여행 상품은 스포츠 행사 참가와 관광을 결합하거나 현지 가이드 투어를 별도로 제공하는 방식, 전세기를 통해 특정 지역으로 이동하는 방식 등으로 나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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