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12월 인천발 삿포로·호치민 노선 신규 운항 및 프로모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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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 .. B787-9 드림라이너 투입 삿포로 주 4회·호치민 주 5회 스케줄 편성
동계 시즌 일본·동남아 주요 도시 노선망 확장으로 국제선 경쟁력 강화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오는 12월 신규 취항하는 인천~삿포로 노선과 인천~호치민 노선의 할인 프로모션 및 세부 운항 일정 및 정기 노선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신규 노선 개설은 지난 4월 인천~워싱턴 D.C. 노선 취항에 이은 국제선 네트워크 확대의 일환으로, 동계 시즌 일본 및 동남아시아 주요 도시로의 기재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노선 모두 에어프레미아의 주력 대형 기종인 보잉 787-9(B787-9) 드림라이너가 투입되며, 좌석 공급망을 늘려 여객 편의성을 높인다.
인천~삿포로 노선: 오는 12월 2일부터 주 4회(수·목·토·일요일) 일정으로 운항을 시작한다. 삿포로는 도쿠시마, 홋카이도 지역의 주요 거점 도시로 겨울철 설경 관광 및 도심 휴양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천~호치민 노선: 오는 12월 3일부터 주 5회(월·수·목·토·일요일) 일정으로 운항에 나선다. 호치민은 베트남의 상업·경제 중심지로 온화한 기후와 다양한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동계 휴양 및 비즈니스 여객 수요가 꾸준한 노선이다.
에어프레미아는 해당 2개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해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전용 예약 시스템(프로모션)을 가동하며, 노선별 탑승 기간은 삿포로 노선의 경우 12월 2년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호치민 노선은 12월 3일부터 내년 10월 24일까지 편성된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12월 신규 취항하는 두 노선의 정기 운항을 통해 동계 시즌 여행객 및 장기 방문객을 위한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단거리·중거리 국제선 노선 경쟁력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discovery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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