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기업, 가치를 잇다] ‘미래세대 꿈 지원하는 파트너’ LS, 국내외서 지속적 사회공헌 활동 이어가 - 투데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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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김준혁 기자 | LS그룹이 ‘미래세대의 꿈을 후원하는 든든한 파트너’ 철학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미래 구성원을 지원하는 방식의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회사의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LS 드림센터’가 있다. 드림센터는 한국인과 베트남인 결혼 가정을 지원하는 교육·문화 센터로, 베트남에 거주하는 한-베 가정이 2016년 약 500가구에서 2022년 2200여가구로 4배 이상 급증하면서 발생한 사회적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2023년 5월 하노이에 첫 개소했다.
이렇게 하노이에 마련된 드림센터는 지상 4층·6개 프로그램 운영실을 갖춘 건물로, 한-베 가정을 위한 자립역량강화교육과 가족상담 및 부모교육, 아동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024년 5월에는 한·베 가정을 위한 미취학아동 돌봄 프로그램과 가족 심리상담, 한국어 교실 등을 운영하는 드림센터를 하이퐁시에 두 번째로 개소하기도 했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LS 드림센터가 현지에서 한-베 가정의 경제적 자립과 자녀 교육 문제를 해결하는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LS그룹은 2007년부터 베트남, 인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5개국에 대학생과 회사 회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을 선발해 사전교육하여 파견하고 있다.
이들 봉사단은 현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트엔진 선풍기와 탐사로봇 만들기 등 과학교실을 운영하고 체육대회와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8~10개 교실 규모의 건물인 LS드림스쿨을 신축해 베트남 하이퐁·하이즈엉·호찌민·동나이 등지에 총 23개의 드림스쿨을 준공하기도 했다.
또한 국내에서도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를 통해 미래세대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드림사이언스클래스는 지역의 초등학생들이 방학기간을 이용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과학실습 교육과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과학 체험 프로그램으로, 2013년 처음 시작한 이후 올해도 구미와 인천, 전주, 부산 등 전국 9개 지역 초등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과학교육을 진행 중에 있다.
이외에도 2024년부터는 국가 및 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는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해 지원하기 위해 ‘LS=Love Story’라는 뜻인 ‘LS Love Story’도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 이는 지역 사회 내 사랑 실천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어나가겠다는 의미로,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직접 제안하고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2024년 6월 전국 소외계층을 찾아 무료급식을 제공하는 비영리 봉사단체 사랑의밥차를 1호 ‘LS Love Story’로 선정한 것에 이어 2025년 4월에는 경북지역 산불 현장에서 화재를 진압하고 이웃을 구하다 순직한 故 박현우 기장과 권영선 이장을 2호 대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올해는 지난해 가뭄으로 국가지난사태가 선포된 강릉지역에서 급수 지원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이 선정됐다.
재계에서는 이러한 사회공헌활동을 두고 구자은 LS그룹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란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다. 실제 구 회장은 2022년 1월 회장 취임 직후 이웃사랑 성금으로 기탁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LS의 경영철학인 LS파트너십의 정신”이라고 언급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보여온 것으로 알려져있다.
또한 2023년 11월 그룹 창립 20주년 당시 별도 행사를 개최하는 대신 지역사회 내 희귀질환 아동 20명을 선정해 치료비를 지원한 것도 구 회장이 제안한 사회공헌 아이디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LS그룹 관계자는 “서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함께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경영철학인 LS파트너십의 정신”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꿈을 후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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