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레이트 항공 무료 숙박 혜택...비엣젯항공 베트남 국내선 좌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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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업계에서 여름 성수기 공급 확대와 무료 숙박 혜택을 통해 베트남·두바이 여행 수요를 공략한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두바이를 방문하거나 스톱오버하는 승객에게 무료 호텔 숙박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은 6월 22일부터 7월 12일까지 에미레이트 항공 왕복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무료 숙박 혜택은 6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의 여행 일정에 적용된다. 퍼스트 및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에게는 두바이 JW 메리어트 마르퀴스 2박, 프리미엄 이코노미 및 이코노미 클래스 승객에게는 1박 무료 숙박이 제공된다. 해당 호텔은 두바이 중심부에 위치한 5성급 호텔로, 다이닝 시설과 스파, 피트니스센터, 야외 수영장 등을 갖췄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마이 에미레이트 패스’와 ‘두바이 익스피리언스’도 함께 운영한다. ‘마이 에미레이트 패스’는 항공 탑승권을 제시하면 600여 개 제휴처에서 할인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두바이 익스피리언스’는 여행 일정과 취향에 맞춘 추천 코스를 제공한다. 현재 에미레이트 항공은 인천-두바이 노선에 A380과 B777을 투입해 주 10회 운항하고 있다.
비엣젯항공은 여름 성수기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베트남 국내선 주요 노선 공급 좌석을 30% 확대했다. 증편 대상은 호찌민시와 하노이를 중심으로 나트랑, 다낭, 푸꾸옥, 후에, 꾸이년, 꽝빈 등 인기 휴양지와 주요 지역 거점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비엣젯항공은 일부 국제선 운항도 늘린다. 7월 3일부터 호찌민-쿠알라룸푸르 노선을 하루 2회 운항하며, 이를 포함해 하루 500편 이상 항공편을 운항하고 여름 성수기 동안 880만 석 이상을 공급한다. 한국 여행객은 서울과 부산에서 하노이, 호찌민, 다낭, 나트랑, 푸꾸옥 등 베트남 주요 도시와 휴양지로 향하는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다.
8월 31일까지는 에코 클래스 특가와 디럭스, 스카이보스,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탑승객에게는 축구 테마 선물을 제공하고, ‘해트트릭’ 및 ‘페널티’ 콤보 기내식을 사전 주문하면 최대 30% 할인받을 수 있다. 하반기에는 호찌민-콜롬보, 하노이-알마티, 하노이-프라하, 나트랑-싱가포르 신규 노선도 순차 취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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