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수익금 자금세탁 조직' 덜미… 결혼이주민·유학생 등 26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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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등 범죄 조직의 자금세탁을 돕던 베트남 국적 결혼이주민과 유학생 등 26명이 경찰에 검거되었습니다. 이들은 약 1개월간 905회에 걸쳐 85억 원 상당의 범죄 수익금을 해외로 송금하며 자금을 세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죄 조직의 윗선까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으며, 외국인들에게 통장 대여나 대리 송금을 요구하는 범죄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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