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경주화백컨벤션센터, 베트남 인센티브 관광단 150명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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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i
해외 기업회의·인센티브 관광 유치 첫 성과…체류형 관광 확대 기대
매일일보 = 김태호 기자 | 경주시와 경주화백컨벤션뷰로(HICO)는 베트남 기업 인센티브 관광단 150명의 경주 방문을 유치하며 해외 MICE 시장 공략에 첫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경주 방문이 확정된 단체는 베트남 호치민 로터리 주식회사 직원들로, 기업 포상 프로그램과 연계한 관광 일정을 진행한다.
이번 유치는 HICO가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 중인 기업회의와 인센티브 관광 유치사업의 첫 사례다.
인센티브 관광은 기업이 임직원 포상이나 조직 활성화 등을 위해 진행하는 관광 프로그램이다. 일반 관광보다 체류 기간과 소비 규모가 커 숙박, 관광, 지역 상권에 높은 경제효과를 가져오는 고부가가치 관광으로 평가된다.
ADVERTISEMENT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국제회의 역량과 MICE 인프라를 강화해 왔다. HICO는 이를 기반으로 해외 기업회의와 인센티브 관광단 유치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윤승현 HICO 사장은 “경주의 우수한 MICE 인프라와 문화관광 자원을 적극 알리며 해외 기업회의와 인센티브 관광단 유치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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